르노삼성자동차가 가정의 달인 5월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국립극장 내 문화광장에서 펼쳐지는 "2007 국립극장 토요문화광장"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토요문화광장은 남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무료 야외공연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고품격 문화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 해에는 마술, 마임, 타악 퓨전, 발레, 재즈, 아카펠라, 비보이 힙합공연 및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더욱 풍성한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후원하고 있는 토요문화광장은 공연문화의 문턱을 낮추고, 무료 문화행사의 질을 높여 2006년에는 총 1만 1천여 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 공연은 지금까지 무려 33만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는 등 한국대중 문화예술의 대표적인 무료 야외 공연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장르의 갖가지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사하는 동시에, 르노삼성의 SM시리즈를 현장에 전시해 관객들이 차량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프로모션의 기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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