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좋은 직장 만들기 캠페인 일환으로 양재동본사 2층 대강당에서 1,00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동호회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에는 현대기아 밴드 동호회 "자낙", 댄스 뮤지컬 동호회 "캔스웰", 현대모비스 밴드동호회 "모비션" 등 현대기아 동호회들이 총출동, 춤과 노래를 직원 가족들에게 선보였다. 공연을 주최한"자낙(自樂, ZANAC)"은 "자발적 열정으로 음악적 즐거움을 확산시키는 모임"이라는 의미로 현대기아 임직원들이 2005년 결성한 대표 동호회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공연 중 5월에 결혼기념일이 있는 그룹 임직원 부부들에게 축하곡과 함께 꽃다발과 선물이 증정됐고, 결혼 당시를 추억하는 즉석 이벤트 "또 한번의 프로포즈"가 마련돼 객석을 가득 메운 임직원 및 가족들의 부러움과 환호를 자아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한편, 현대기아는 7월14일까지 그룹 임직원 및 사내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름다움", "열정", "펀(FUN)", "브랜드" 4개 부문으로 "현대기아의 미(美) 사진이야기"를 공모한다. 입상작들은 8월중 "현대기아 미(美) 사진이야기" 단행본 및 e-북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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