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 포드 서비스 어드바이저 및 정비사 경진대회 아·태 지역 1위

입력 2007년05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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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딜러인 선인자동차가 포드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의 서비스 어드바이저 및 정비사를 보유한 딜러로 뽑혔다.

포드 아시아태평양본부는 방콕에서 개최된 "2007년 국제 서비스 어드바이저 및 정비사 기술 경진대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예선에서 서비스 어드바이저부문에 선인자동차의 김영효(31) 어드바이저를, 차량 정비사부문에 서준우(29) 정비사를 각각 1위로 선정, 8월 포드 본사에서 개최되는 "2007 포드 국제 서비스 및 정비 월드컵"에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로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회는 세계 100개가 넘는 포드 수출지역의 딜러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정비사를 뽑는 국제대회다. 중동, 카리브해, 중앙아메리카, 푸에르토리코-버진 아일랜드,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등 지역예선을 거친 수상자들이 본선에 참가해 고객 서비스 및 차량 정비기술을 겨룬다.

포드 아태지역 매니저인 존 업은 “두 사람이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만한 최고의 기술을 선보였다"며 "이번 우승은 국제대회 출전기회를 얻는 것뿐 아니라 이 분야에서 가장 훌륭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걸 공식 인증 받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포드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996년부터 지역별 정비사 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하다 올해부터는 세계 포드 딜러사의 정비 기술자 및 서비스 어드바이저부문까지 확대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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