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3일까지 경기도 광주 뉴서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서경오픈 골프대회"에 뉴 오피러스를 전시하는 등 판촉활동을 벌였다.
이 대회는 KLPGA 정규대회로 신지애와 지은희, 안선주 등 120여명의 국내파 여자선수들이 참가했다. 특히 한국계 입양아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토비 도슨 선수가 참가해 골프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기아는 뉴 오피러스 2대를 전시하고, 홀인원 경품차로 뉴 오피러스 1대를 내놨다.
한편, 기아는 2004년 프로골퍼 안시현과 김희정이 진행하는 원포인트레슨과, 2006년 미셸 위 골프클리닉을 개최했다. 지난해 8월에는 신한동해오픈 대회 후원과 함께 최경주, 마이클 캠벨 등 정상급 선수들에 뉴 오피러스 의전차를 제공한 바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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