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오는 7일 뉴 TT 신차발표를 기념해 TT의 3가지 컨셉트인 "스타일리시", "어트랙티브", "익사이팅"을 상징하는 신세대 스타 3명을 TT 아이콘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뉴 TT의 더욱 세련되고 새로운 감각을 강조하고, 젊은 고객층에 어필하기 위해 이번에 뽑은 TT 아이콘은 가수 겸 영화배우 최시원,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 프로 축구선수 백지훈 등 3명이다.
▲스타일리시 아이콘 - 최시원
최시원은 유덕화, 안성기 등과 함께 한·중·일 합작영화 묵공 출연, 봄의 왈츠, 부모님전상서 등의 TV 드라마를 통해 신세대 글로벌 한류스타로 급부상중인 신예스타다. 최시원을 뉴 TT의 스타일리시 아이콘으로 선정한 이유는 신예로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한류스타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한 이미지와, 가수 및 영화배우로 다재다능한 능력 그리고 신세대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서의 이미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인 TT가 가진 스타일리시 이미지에 잘 부합되기 때문이다.
▲어트랙티브 아이콘 - 진보라
진보라는 국악 및 재즈와 제3세계 민속음악의 접목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나이와 인종을 초월해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다. 뉴 TT의 키워드인 어트랙티브를 표현하기 위해 뮤지컬, 영화,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진보라를 선정, 독창적인 이미지를 지닌 아티스트로서 TT의 어트랙티브함을 대변시켰다.
▲익사이팅 아이콘 - 백지훈
백지훈은 2004년 청소년 축구대표, 2006 독일 월드컵 국가대표,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로 활약중이다. 탁월한 축구실력과 함께 ‘얼짱 축구선수’로도 유명하다. 스포티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백지훈의 캐릭터는 뉴 TT의 날렵함과 스포티함,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대변한다. 파워풀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뉴 TT의 이미지와 잘 맞는 스포츠 스타 백지훈은 좀 더 신선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익사이팅한 아이콘을 나타낸다.
TT 아이콘으로 선정된 이들 3명은 뉴 TT 신차발표회에 차와 함께 등장해 각자의 개성과 새로운 감각의 스포츠카 아이콘이 발산하는 매력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7일 발표되는 뉴 TT는 아우디의 성공작 TT의 2세대 모델로, 원과 돔을 주제로 한 구형의 디자인 컨셉트를 더욱 세련된 감각으로 재창조해냈고, 주행성능 역시 더욱 다이내믹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아우토 빌트 디자인 어워드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 올해 4월 2007 올해의 월드카 시상식 ‘2007 최고의 디자인’ 등을 수상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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