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우럭 10만마리 방류

입력 2007년06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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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현대오일뱅크(대표 서영태)는 지난 1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 앞바다에 20㎝ 크기의 우럭 성어 10만마리(시가 1억원)를 방류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번째인 이 방류 행사는 연안 어족자원의 고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어민들의 돕기 위한 것으로 지금까지 120만마리의 치어와 성어를 방류했다. 아울러 방류행사와 함께 1일부터 "삼길포 우럭축제"가 열리고 있는 삼길포 항구 일원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물 등을 수거하는 바다사랑 캠페인도 가졌다.

현대오일뱅크 김정석 대산공장장은 "조금이나마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해마다 치어방류 행사를 갖고있다"며 "앞으로도 치어방류 사업은 물론 쌀 구매사업, 장학사업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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