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GM대우는 1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 발보린 모터파크에서 자동차 전문가 및 일반인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스카 비교시승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토스카와 라세티 동호회 회원, 전문직 여성, 자동차 대량 구매업체 관계자, 자동차 전문가 등이 참여했으며, 비교 차량에는 현대차[005380]의 쏘나타와 르노삼성의 SM5가 동원됐다. 참가자들은 중고속 코너링시 주행 안정성, 고속주행, 빗길 악천후시 제동력, 조향각 및 등판 성능, 엔진 소음 측정 등 다양한 비교 테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동급 3개 차종의 특장점을 살펴봤다. 또한 GM대우는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운전을 위한 "드라이빙 스쿨" 강좌를 개최했다.
GM대우 중형차브랜드 운영팀 나성구 상무는 "회사 출범 이후 제품의 우수성 및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체험 마케팅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활동을 통해 고객 감동을 최우선으로 하는 GM대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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