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4일 2008년형 SM3를 출시했다.
2008년형 SM3는 민첩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한층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채택했으며,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앞뒤 긴 번호판 장착이 가능하다. 또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장비인 후방경보장치(LE16, LE16+ 기본)를 확대 적용했으며, 다이내믹한 느낌을 살린 새로운 디자인의 15인치 알루미늄 휠(SE16+, LE16, LE16+ 기본)을 채택했다. 판매가격은 1,073만(PE16 수동)~1,598만원(LE16+ 자동)이다.
이 회사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2008년형 SM3는 닛산으로의 대규모 수출을 통해 해외에서도 우수한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은 SM3의 기본 가치에 역동적인 스타일링을 더해 가치를 향상시킨 모델"이라며 "고객만족 수준을 더욱 높여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가장 스트레스없는 차로 선정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새 모델 시판을 기념해 SM3의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따라올 수 없는 민첩함!-2008 SM3 고객 시승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2008년형 SM3의 마케팅 컨셉트인 "민첩함"을 부각시키고, 타깃층인 20~30대 고객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르노삼성 전국 영업지점에서 4일부터 7월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면 르노삼성 홈페이지 (www.renaultsamsungm.com)나 전국 170개 영업지점을 방문, 신청할 수 있다. 회사측은 시승고객 중 추첨을 통해 홍콩 크루즈 여행권, 고급 내비게이션, 에스보드, 오르세 미술관전 티켓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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