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치과병원 저소득 환자 무료 진료

입력 2007년06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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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GM대우자동차의 복지재단인 "GM대우한마음재단"과 UIC시카고치과병원(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은 저소득층 환자의 치과 진료를 무료로 해주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재단과 병원은 이날 오전 GM대우자동차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저소득층 아동 및 노인 등의 치과질환 진료.수술을 지원키로 하는 협약을 맺고 매월 1∼2명 환자의 진료비와 수술비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 부담액을 제외한 본인부담금 전액을 보태주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충치나 치주질환을 앓거나 치아교정, 보철, 틀니 등이 필요한 12세 이하 또는 50세 이상의 저소득층 환자이다. GM대우한마음재단측은 환자 1인당 최고 200만원까지 지원하고 병원측은 이보다 진료비가 더 들 경우 나머지 금액을 부담키로 했다.

재단측은 지난해부터 새한병원, 한길안과병원 등과도 협약을 맺고 관절이나 안과 분야의 저소득층 환자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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