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헌트"가 세계 150만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지난 한 달간 뜨거운 대결을 벌였던 예선전을 뒤로 하고 최종 라운드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더 헌트는 볼보자동차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와 공동 진행한 온라인 두뇌 퍼즐게임으로, 바닷 속에 숨겨진 볼보차와 5만달러 상당의 금화를 찾기 위해 세계 22개국에서 참여했다. 이번 게임은 지난 2일 자정 총 21개의 퍼즐을 가장 먼저 해독한 각국의 세미파이널 우승자 22명이 치열한 결승전을 시작했다. 한국예선 최종 우승자는 지난 31일 오전 12시41분 나왔으며, 주인공은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안성태(25) 씨다. 그는 대한민국 대표로 22개국 예선 우승자들과 함께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볼보는 역동적이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잠재고객에게 보다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미국의 월트디즈니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와 공동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이향림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더 헌트 온라인 게임을 통해 IT 강국인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뛰어난 실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최종 결승 우승자가 한국에서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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