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허동수 회장, 변화와 혁신 당부

입력 2007년06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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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0년 회사의 역사가 그랬듯 새로운 40년, 더 큰 100년의 역사도 변화와 혁신의 노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해야 합니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4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6시그마 그랜드포럼’행사에서 임직원에게 변화와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1999년 세계 정유업계 최초로 6시그마를 도입, 업계에 신선한 화제를 몰고 왔던 허 회장은 현재 ‘킥스’라는 브랜드를 사용하는 휘발유 브랜드까지 한 때‘시그마6’로 명명했을 만큼 ‘6시그마’전도사 역할을 자처해 왔다. 이 날 행사에서 허 회장은 "6시그마를 회사의 확고한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과제를 내실있게 추진, 실질적인 경영성과로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강력한 실행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 6시그마추진팀 박태영 팀장은 "2004년부터 추진한 6시그마가 회사의 모든 영역으로 확대되는 질적인 변화를 가져 왔다"며 "앞으로도 혁신활동의 가속화를 통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선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발표된 6개 프로젝트 중 허 회장을 비롯한 13명의 심사위원이 심사숙고한 끝에 최수창 차장이 발표한 "여수공장 단기생산계획 시스템 구축"이 최우수상으로 뽑혀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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