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다르고 속다른 중고차’ 보급판 발행

입력 2007년06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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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업계 종사자는 물론 소비자들이 중고차를 사고 팔 때 차 상태를 평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자동차서적 ‘겉다르고 속다른 중고차’의 보급판이 최근 발행됐다.

중고차 성능점검업체인 한국자동차평가(대표 김영진)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이 책은 사고차의 개념정리, 사고 시 충격력 파급에 따른 평가법, 사고차 판별 시 기본이 되는 방법, 평가순서 등이 사진과 함께 소개돼 있다. 중고차가격 감가에 영향을 미치는 침수차, 접합차, 탑교환차 등의 판별방법도 들어 있다. 이 업체는 2005년 이 책의 양장본을 처음 발행했다. 그러나 가격이 4만원으로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 있어 초판 판매가 끝난 뒤 보급형으로 재판 인쇄에 들어갔다. 회사측은 무선제본을 채택해 자사 웹사이트(www.chaok.co.kr)에서 2만원에 판매한다.

김영진 한국자동차평가 대표는 “겉다르고 속다른 중고차는 자동차평가법을 알기 쉽도록 정리했으나 가격이 비싸 구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며 “중고차딜러는 물론 자동차 평가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급판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a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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