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 초기품질 목표 달성에 전력투구

입력 2007년06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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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넷(대표 주영섭)이 글로벌톱 수준의 품질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현대오토넷은 최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주영섭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사 사장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QS 품질목표 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 연구개발, 생산 및 품질, 구매 등의 전사적인 CFT(Cross Functional Team)도 구성했다. 북미 자동차 IQS의 오디오/엔터테인먼트분야 26개 조사항목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다. 제품설계단계부터 품질불량요인과 고객의 감성요구를 철저히 반영하고, 부품에 대한 품질검증 강화 및 생산과정의 불량요인 제거, 엄격한 품질시험 등을 통해 글로벌톱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



현대오토넷이 주로 공급한 현대와 기아자동차의 오디오/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지난해 6월 JD파워가 발표한 북미 IQS에서 토요타의 오디오/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거의 대등한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글로벌 품질비전’을 선포하고 오는 2009년 북미 IQS 오디오/엔터테인먼트분야 1위 달성을 위해 품질향상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IQS(초기 품질조사)는 신차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고객을 대상으로 우편 설문조사해 100대 당 불만건수로 표시한 초기 품질만족도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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