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클래지콰이와 C30 공동 마케팅

입력 2007년06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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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인기그룹 클래지콰이와 손잡고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는 7일 3집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간 인기그룹 클래지콰이의 앨범, 뮤직비디오 등에 볼보 C30을 협찬하는 등 공동 마케팅을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클래지콰이는 DJ클래지(작곡, 프로듀싱), 알렉스(보컬), 호란(보컬) 등 3명으로 구성된 혼성그룹으로, 2004년 1집을 발표한 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OST 등을 내며 젊은 층 사이에서 마니아가 형성될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지난 3월 C30 출시파티에서 축하공연을 해 볼보와 인연을 맺은 클래지콰이는 3집 앨범 자킷 촬영 시 C30을 협찬받은 걸 시작으로 2편의 뮤직비디오에서는 C30 튜닝카와 컨버터블 C70을 타고 등장했다. 또 오는 7월14일 서울 올림픽공원의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C30을 메인무대에 세울 예정이다. 클래지콰이의 공연 포스터 및 각종 인쇄물에도 C30 이미지가 삽입된다.



이 회사 이향림 대표는“젊고 세련된 이미지의 그룹 클래지콰이와 엔트리 모델이지만 파워풀한 성능과 개성있는 디자인을 가진 C30의 이미지가 잘 맞아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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