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오는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44회 대종상 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BMW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종상 영화제에 BMW 뉴 X5와 최고급 모델인 7시리즈를 포함한 총 30대를 지원, 행사장에 참석하는 모든 감독과 배우들을 레드카펫으로 의전한다. 또 이번 영화제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가장 많은 네티즌의 표를 얻은 남자 연기자에게 BMW상을 수여한다. BMW상 투표는 오는 8일 오후 12시까지 대종상 영화제 홈페이지(http://www.daejongsang.com/)에서 이뤄지며, 같은 날 저녁 9시 SBS 방송을 통해 생중계되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BMW가 국내 최고의 배우와 감독, 스텝들을 선정하는 전통과 권위를 지닌 대한민국 대표적인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의 문화와 예술분야가 발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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