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와 쌍벽을 이루는 슈퍼카업체 람보르기니가 참존임포트(대표 김한균)와 손잡고 한국에 공식 상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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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보르기니 본사. |
아우디·벤틀리 딜러인 참존임포트는 ‘람보르기니 서울’을 설립 영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11일 발표했다. 참존은 서울 논현동에 람보르기니 전용 전시장과 경기도 하남시에 정비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건설중으로, 올 3·4분기말에 준공해 정식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의 CEO인 스테판 윙켈만 사장은 “한국에 딜러를 두는 건 세계에 종합 딜러망을 구축해 모든 시장에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람보르기니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람보르기니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업에 하나의 중요한 전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위 및 럭셔리 제품 소매에 대한 탁월한 이해력을 가진 참존을 딜러로 지정했다”고 덧붙였다.
김한균 참존임포트 대표는 “우리는 한국에서 쌓아 온 고급·고성능차시장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람보르기니에 제공하고, 현재와 미래의 한국시장에서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잠재력을 충실히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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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레지에라. |
참존임포트는 향후 무르시엘라고 LP640 쿠페·로드스터, 가야르도 쿠페·스파이더, 슈퍼레지에라 등 5개 차종을 판매할 계획이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