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한국 진출 공식 발표

입력 2007년06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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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와 쌍벽을 이루는 슈퍼카업체 람보르기니가 참존임포트(대표 김한균)와 손잡고 한국에 공식 상륙한다.

람보르기니 본사.


아우디·벤틀리 딜러인 참존임포트는 ‘람보르기니 서울’을 설립 영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11일 발표했다. 참존은 서울 논현동에 람보르기니 전용 전시장과 경기도 하남시에 정비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건설중으로, 올 3·4분기말에 준공해 정식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의 CEO인 스테판 윙켈만 사장은 “한국에 딜러를 두는 건 세계에 종합 딜러망을 구축해 모든 시장에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람보르기니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람보르기니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업에 하나의 중요한 전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위 및 럭셔리 제품 소매에 대한 탁월한 이해력을 가진 참존을 딜러로 지정했다”고 덧붙였다.



김한균 참존임포트 대표는 “우리는 한국에서 쌓아 온 고급·고성능차시장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람보르기니에 제공하고, 현재와 미래의 한국시장에서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잠재력을 충실히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슈퍼레지에라.
참존임포트는 향후 무르시엘라고 LP640 쿠페·로드스터, 가야르도 쿠페·스파이더, 슈퍼레지에라 등 5개 차종을 판매할 계획이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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