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는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전국 아마추어 사진작가와 네티즌을 상대로 환경사랑 의식을 고취하고 자연사랑의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한 ‘제2회 환경사랑 아이디어, 사진공모전’에서 전북 남원의 조용운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이 날 신방호 부사장과 홍혜란 환경재단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환경재단 사무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피스&그린보트 아시아 크루즈여행권(60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200만원 상당) 등 총 36명의 우수작 수장자들에게 다양한 부상과 상패 등을 수여했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6월 한 달동안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그린 아트 페스티벌’ 환경사진 전시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환경재단이 주관하고 있는 그린 아트 페스티벌은 세계 유명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대거 초빙한 대규모 행사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조용운 씨(초등교사)는 “우리 아이들과 동물들이 뛰어 노는 모습이 인상 깊어 카메라에 담았을 뿐인데 너무 큰 상을 받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환경개선과 대기환경 보호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법을 널리 알리는 아이디어를 제시한 윤상은 양(대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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