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시터스(는 디지털큐브가 오는 18일 선보일 프리미엄급 PMP 아이스테이션 ‘M43’에 자사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인 ‘루센’을 탑재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큐브의 ‘M43’시리즈는 기본형과 전자사전을 강화한 ‘M45 딕’, 내비게이션 기능을 강화한 ‘M43 내비’로 구성돼 있다. 시터스는 이 중 ‘M43 내비’ 제품에 루센을 공급한다. 특히 ‘M43 내비’는 시터스의 루센을 내장해 운전자가 사용하기 쉽고 편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국내 최초로 3D 주행모드 시 각도조절 기능과 다양한 색상의 스킨설정 기능, PIP(동시화면) 기능 등을 지원한다.
‘M43 시리즈’는 4.3인치의 고화질 터치스크린 LCD를 장착, 명암 대비 1,000대 1 의 밝고 뚜렷한 화면을 통해 루센을 지원한다. 대용량 배터리가 기본으로 제공돼 휴대성과 편리성까지 갖췄다. 또 30/60GB 용량의 하드디스크가 내장돼 루센의 지도데이터도 저장할 수 있다. 고감도 SirfⅢ 칩의 탑재로 빠르고 정확한 GPS 수신율을 자랑하며, 유상 업그레이드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인 KBS TPEG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
‘M43 시리즈’는 예약판매중이며, 18일 정식 출시된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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