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희망의 국토종단 후원

입력 2007년06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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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주최하는 근육병 환아를 위한 ‘희망의 국토종단’에 후원기금 1,000만원과 국토종단에 투입될 차로 CR-V와 시빅 1.8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국토종단은 난치병을 앓는 3남매를 키우고 있는 배종훈 씨가 둘째 재국이의 질환인 ‘근이영양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재국이와 함께 부산에서 서울까지 휠체어로 종단하는 것. 배 씨는 은비(13), 재국(11), 예림(9) 등 3남매를 키우고 있다. 은비는 ‘뇌종양’, 재국이는 ‘근이영양증’, 예림이는 ‘반안면 왜소증’ 등의 난치병을 앓고 있다. 배 씨는 아내와 함께 건강하지 못한 아이들을 돌보느라 생업을 포기한 상황이다.



희망의 국토 대장정은 13일 부산역에서 출범식을 시작으로 7월7일 서울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종단코스는 부산에서 출발해 진해, 마산, 함양, 대전, 천안을 거쳐 서울로 이어진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이번 희망의 국토 대장정을 계기로 국내 난치병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길 바란다"며 “혼다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방면으로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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