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울산서 복지사업 펼칩니다"

입력 2007년06월1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에쓰오일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생산공장이 있는 울산지역 복지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이 회사는 14일 "사회복지법인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 설립기금은 25억원이고 매년 일정액의 기부금을 출연한 예정이며, 올해는 설립기금 외에 7억5천만원을 별도 지원해 노인과 장애인, 불우청소년 등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재단이사장은 하성기 수석부사장이 맡고 이사진으로 김명규 울산공동모금회장과 김복만 울산대교수 등 7명을 위촉했으며, 신진규 노조위원장이 고문을 맡았다.

하 이사장은 "에쓰오일은 복지재단을 통해 공장이 소재한 울산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라며 "앞으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단 사무실은 울산 남구 달동에 마련했으며, 오는 15일 사미르 에이 투바이엡 CEO와 박맹우 울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sjb@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