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소매가 18주만에 1원 내려..1천553원

입력 2007년06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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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종수 기자 = 전국 주유소들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18주만에 ℓ당 1원이 채 못미치는 소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를 상대로 표본조사한 6월 둘째주(6.11∼15일) 무연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1천553.09원으로 지난 주에 비해 0.95원이 하락했다. 석유공사가 집계하는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 2월 첫째주 ℓ당 1천394.18원을 저점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해왔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가격이 ℓ당 1천615.18원으로 전주에 비해 5.44원의 낙폭을 보였고 인천(1천565.33원)과 경기도(1천564.25원)도 각각 4.45원, 3.51원 하락했다. 그러나 충남(1천522.10원)과 충북(1천522.72원)은 전주에 비해 각각 3.23원, 2.36원이 오르는 등 시도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신뢰성 논란이 제기됐던 정유사들의 공장도 가격(세후)도 ℓ당 1천488.80원으로 7.6원 내렸다.

한편, 전국 주유소들의 경유 판매가격은 ℓ당 1천249.35원으로 전주보다 0.10원 하락했다.

jsk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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