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북미법인 판매담당 부사장에 크라이슬러의 미국시장 담당 임원을 영입했다.
기아는 크라이슬러에서 미국 내수시장을 담당해 온 톰 러브리스를 기아모터아메리카 판매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톰 러브리스는 24년간 크라이슬러에서 근무하는 동안 미국 내수시장, 닷지 브랜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워싱턴DC의 판매와 서비스 책임자로 근무했다.
기아 북미법인 COO인 랜 헌트는 “톰의 판매와 마케팅에 관한 톰의 주목할만한 경험이 기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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