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야구장으로 보육원 아이들을 초청, 함께 야구를 관람하며 따뜻한 우정을 이어갔다.
GM대우 내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야구관람에는 생산부문 이영국 사장과 GM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생산기술부문 밥 모란 부사장 등 GM대우 사회봉사단 20여명 및 인천소재 시온육아원생 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 날 경기에는 이영국 사장이 시구를 맡고, 육아원 어린이가 시타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 회사 밥 모란 부사장은 "한국 어린이들과 야구관람도 하고 주말을 함께 보낼 수 있어 마음이 훈훈했다"며 "한국에 머무는 동안 한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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