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균, 완벽에 가까운 드라이빙 펼치며 9초038로 최고 기록 세워

입력 2007년06월17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한 여름의 불볕 더위같은 날시 속에서도 서동균의 우승 행진은 멈추지 않았다.



지난 1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한국 DDGT 챔피언십(이하 한국 DDGT) 3라운드 드래그 레이스 부분에 출전한 서동균(로드 & 스피드)은 9초038의 이날 최고기록으로 슈퍼파이터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서동균은 2회전에서 RT는 0초507에 이어 ET에서도 8초531을 기록하는 등 1회전의 기록을 단축하면서 완벽에 가까운 드라이빙을 펼쳤다.



GT 파이터는 2라운드에서 우승을 내준 박종휘(안산 오버부스트)가 엑센트로 참가해 9초920의 기록을 냈다. 이는 수프라로 참가한 임재선(DOC 파워)의 11초262을 월등하게 앞선 것. 국산차를 개조한 FF 파이터는 진동준(오버부스트)이 1회전에서 9초904를 기록, 2회전에서 베르나로 10초543을 끊은 도성원(DOC 파워)을 앞질러 우승컵을 안았다.



오픈 클레스는 뜨거운 경쟁이 펼쳐졌다. 11초 오픈에서는 예광호(G-force)가 1회전에서 기록한 11초092로 1위를 마크한 가운데 임옥종(청주 스카이)은 11초166으로 2위, 한종현(퍼니카)은 2위에 0초009차이로 3위를 했다. 12초 오픈은 김진희(신용모터스)가 12초184를 기록해 2위 박인규(TMAX)보다 0.001초 앞서 우승컵을 안았다. 13초 오픈은 정선교(청주 스카이)가 13초005로 포디엄 정상에 섰다.



이 밖에 14초 오픈 한광진(진주 팀 ZIO), 15초 오픈 박종진(JUN E.N.G)이 각각 우승컵을 안았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