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판매왕, 모교사랑 온정

입력 2007년06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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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판매왕이 자신의 모교에 1,300만원 상당의 LCD 모니터와 TV 등 전자제품을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2005년 235대, 2006년 264대를 판매해 2년 연속 "기아 판매왕"에 오른 정송주 차장(37, 망우지점)이다. 정 차장은 최근 자신의 모교인 강진 중앙초등학교(전남 강진군 강진읍 소재)를 찾아가 LCD 모니터 33대와 42인치 벽걸이 TV 3대를 기증했다.

그는 "어린 시절 추억을 만들어 준 초등학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줘야겠다고 생각했고, 초등학교 때 배드민턴 선수로 활동했던 경험이 강한 의지를 갖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지난 99년 생산직에서 영업사원으로 전직한 정 차장은 지난해까지 총 1,168대를 판매한 베테랑 영업사원이다. 올해도 지난 5월까지 총 108대를 판매, 연말 판매왕 타이틀을 거머질 강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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