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 기술교육 시설에 15억원 지원

입력 2007년06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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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연합뉴스) 정규득 특파원 = 현대자동차는 인도의 기술관련 교육시설 리모델링 사업에 7천500만루피(한화 15억원 상당)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뉴델리에서 정몽구 회장과 만났던 만모한 싱 인도 총리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향후 5년간 학교시설 개.보수와 자동차 기술교육 실시 등 인도의 기술인력 육성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우선 1차로 이날 북인도 아삼주(州)의 수도 구와티에서 타룬 고고이 주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기술학교(ITI) 리모델링 기념식을 가졌다.

인도에서 마루티에 이어 2위의 시장점유율(18%)을 차지하고 있는 현대차는 연간 30만대인 생산설비를 2공장이 완공되는 올 연말에 60만대 수준으로 늘리게 된다.

starg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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