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회장 안공혁)는 교통단속을 하다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대구동부경찰서 고 전종민 경사 상가를 20일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한다.
대구 파티마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 안공혁 손해보험협회장은 유가족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손보업계는 경찰의 교통단속에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손해보험협회는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경찰의 교통단속 물품 및 안전장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고 전종민 경사는 지난 17일 교통단속을 펼치던 도중 신호위반을 한 승용차를 오토바이로 뒤쫓아가 가해자 김모씨(25세)에게 운전면허증을 요구했다. 그러나 무면허 운전자인 김모 씨는 전 경사를 승용차에 매단채 주행해 사망케 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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