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기업인 시터스가 업계 선도의 PC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인 이지윙스를 한국안테나에 GPS와 DMB를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형 제품(모델명 HAG-SGD)에 탑재, 지난 15일부터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그 동안 DMB와 GPS 리시버는 상호 간섭 현상으로 통합할 경우 수신 성능이 떨어지던 문제점을 극복해 고품질, 고감도의 전파수신능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안테나(대표 박세화)가 세계 최초로 상품화에 성공한 제품인 스마트 GPS/T-DMB 리시버(모델명 HAG-SGD)는 윈도우XP, 2000 및 비스타 기반의 노트북 등에 단일 USB 포트로 연결되는 제품이다. 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사용과 DMB 시청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GPS와 DMB 리시버를 통합한 제품으로 서브노트북, 테블릿 노트북, UMPC 등에 적용해 그 활용영역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터스는 한국안테나의 신제품에 PC용 내비게이션으로 높은 인지도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이지윙스 맵을 탑재했으며, DMB 플레이어 UI 연동을 통해 DMB 시청과 함께 고품질의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루센의 뛰어난 그래픽과 이지윙스가 결합된 ‘루센 이지윙스’로 7월부터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시터스 이준표 대표는 “세계 최초로 상품화에 성공한 한국안테나의 GPS/DMB 통합 수신기에 이지윙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게 된 것은 시터스의 내비게이션의 높은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이라며“시터스의 이지윙스를 한국안테나의 GPS/DMB 통합 수신기에 탑재함으로써 운전자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편리한 운전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GPS/T-DMB 리시버 제품은 노트북 전문 유통 및 제조 업체인 노트옵션 (www.noteking.co.kr)을 통해 지난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가격은 19만5,000원이다. 차량용 노트북 거치대 및 어댑터 등을 함께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상담 및 A/S도 지원된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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