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사, 사무계약직 정규직화 합의

입력 2007년06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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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기아차 노사 양측은 20일 사무계약직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다.

기아차는 "그동안 노사 양측은 사무계약직의 정규직화 문제에 대해 수차례 협의했으며, 오는 7월1일부로 이들 사무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대상은 현재 기아차에 근무중인 사무계약직 직원 109명으로, 이들은 별도 직군에 속하지 않고 "5급 신입사원"으로서 일반 직원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게 된다.

앞서 현대차 노사는 지난 19일 사무계약직 361명 전원과 일부 연봉계약직 직원 16명 등 총 377명을 내달 1일자로 일반 직원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데 합의했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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