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수입·판매사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의 서울지역 신규 딜러인 애플오토모빌이 21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잠실 전시장을 열었다.
잠실은 한불의 13번째 전시장이자 청담, 도곡에 이은 서울지역 3번째 매장이다. 한불은 송파신도시 개발로 최근 활기를 띠고 있는 잠실지역에 새로운 전시장을 마련함으로써 강동 및 강남지역의 판매망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잠실 전시장은 지상 총 200여평 규모로, 세계적으로 공통 적용되는 푸조 전시장 CI인 "블루박스" 컨셉트와 더불어 유럽풍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인테리어로 꾸몄다. 특히 푸조의 브랜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 킷이 전시된 넓고 쾌적한 전면과, 모던한 인테리어 및 공원의 정취가 돋보이는 후면 전시공간으로 구분, 한 전시장 안에서 각기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전시장 2층에는 석촌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카페 라운지가 있고, 별도의 VIP룸도 갖췄다. 애플은 7월중 전시장 인근에 서비스센터를 열 계획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수입차 수요가 많은 서울의 강동과 강남권을 아우를 수 있는 잠실지역에 전시장을 열어 고객들이 더욱 가깝게 푸조 브랜드를 접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푸조는 체계적인 전국 네트워크 구축과 동시에 고객들에게 보다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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