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퍼시픽이 2007년형 "자동차 소비자만족도 어워드"에서 "캐딜락 DTS"를 꼽았다.
이 어워드는 25개의 만족도 평가 항목이 있는데, 제조업체 부문에서는 제네럴 모터스사와 도요타사가 6개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포드가 5개 항목, 닛산과 현대자동차가 3개 항목 그리고 혼다가 2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토퍼시픽 대표 조지 피터슨은 캐딜락 DTS의 럭셔리 세단 부문 수상과 관련해 “캐딜락 DTS는 가장 높은 종합 점수를 받았다. 오토퍼시픽 소비자 만족도 어워드에서 수상한다는 것은 오너가 자신의 선택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오너들이 특히 캐딜락 DTS의 패키지(사이즈, 실내공간의 넓이, 승하차 편의성, 가시도), 차의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스타일, 주행성능, 힘과 가속력, 혁신적 기술 그리고 품질 보증 범위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었다. 이것은 캐딜락 르네상스의 일부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어워드는 각 항목에서 최고점수를 받은 차와 북미 시장의 거의 모든 자동차에 대한 각각의 만족도 평가 점수를 발표했다. 소비자 만족도는 성능, 안락함, 안전성, 전체적인 구매/리스 프로그램 등과 관련된 총 46개의 분야에서 측정했다.
2007년 평가는 2006년 9월부터 12월까지 차량을 취득한 차량 구매자와 대여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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