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모터스, 자동차부문 강화하나

입력 2007년06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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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모터스가 자동차부문 계열사를 활용, 자동차판매 사업을 확대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아주모터스는 최근 쌍용 딜러사업을 보다 확대하고, 수입차 딜러사업에도 진출키로 하는 등 전방위적인 자동차판매사업 강화에 주력키로 했다. 아주모터스가 자동차판매부문에 집중하는 건 무엇보다 계열사의 배경이 자동차판매사업을 확장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어서다. 아주그룹은 자동차 할부금융 및 리스를 제공하는 대우캐피탈과, 렌터카사업을 펼치는 아주오토렌털 그리고 정비서비스 체인사업에 주력하는 아주오토서비스 등 자동차판매와 연관된 사업부문을 두루 갖추고 있는 것. 아주모터스는 이 같은 배경을 등에 업고 향후 국내에 들어와 있지 않은 일부 수입 브랜드를 직접 수입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CEO가 교체된 것도 자동차판매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자동차판매사업을 통해 금융과 서비스분야의 사업비중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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