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운전자들이 교통사고 처리법 및 자동차 정비 상식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하이카 여성 운전자 교실’이 오는 27일 울산 현대해상 사옥에서 열린다.
현대해상이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제공하는 이 강좌는 차 관리 및 응급조치 요령 등의 이론 및 실습, 자동차 보상 기초, 운전기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는 여성운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대해상 홈페이지(www.hi.co.kr) 또는 02-3701-8263에 연락하면 된다.
한편 하이카 여성운전자 교실은 1997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총 72회에 거쳐 2,6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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