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아로마 선풍기 출시

입력 2007년06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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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상쾌한 제품이 출시됐다.



에어컨을 주로 사용하는 여름철은 운전자들에게 기름값과 냉방병이라는 두 가지 고민을 하게 만든다. 그러나 엔아이티(대표 박배식)가 개발한 자동차용 아로마 선풍기는 이런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준다. 이 제품은 발포 스펀지로 날개를 만들어 어린이들도 다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아로마향을 넥 팩에 넣으면 차 안의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다. 시거잭에 끼워 작동하며, 자바라를 이용해 자유로운 방향조절이 가능하다. 여기에 버튼으로 플레이와 스톱을 시킬 수 있어 편리하다. 아로마 선풍기의 가격은 9,800원.



박배식 엔아이티 대표는 “가정용 선풍기에 비해 약 3.5배 빠르게 회전하는 자동차용 선풍기는 1분에 3,500회 정도 날개가 돌지만 안전을 위해 발포 스펀지를 썼고 아로마향을 추가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 건강에도 유용하다”며 "벤처기업으로서 어려움이 있으나 새로운 제품의 개발은 매우 보람된 일”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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