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개인통신단말기 '2007 혁신상' 수상

입력 2007년06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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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운전자 편의 시스템인 개인통신단말기(PCC)가 지난 20일 영국자동차안전보험상이 선정한 "2007년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6일 밝혔다.



볼보의 PCC는 세계 최초로 차에 내장된 고감도 심장박동 센서를 통해 차량 내 침입자를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 열쇠다. 포켓 사이즈인 PCC는 일반 리모콘 스마트키와 유사하지만 차의 잠금 및 알람 활성화 상태 등을 100m 거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심장박동 센서를 장착, 차 내에 낯선 사람이 침입하거나 생명체의 심장박동이 감지되는 즉시 녹색 및 적색 LED를 통해 운전자에게 정보를 알려준다.



2007 혁신상은 기존의 보안 평가기준을 능가하는 디자인, 기능, 시스템 운영과정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영국자동차안전보험측은 PCC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차량범죄를 줄이는 데 상당한 공헌을 할 것으로 평가했다.



PCC는 볼보의 최고급 세단인 올뉴 S80에 적용된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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