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안내견 6마리 기증

입력 2007년06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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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25일 경기도 용인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강당에서 6명의 장애인에게 안내견을 기증했다.

이들 중 12세 때 녹내장으로 실명한 김경민(숙명여대 교육학과 1학년)씨는 수학능력시험이 끝나자마자 안내견 교육을 받고 안내견‘미담’이와 다니게 됐다. 교내 UCC를 통해 미담이의 미모가 알려져 학생들 사이에선 유명세를 타고 있다. 선천성 시신경위축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 강신혜(상명대 국어교육과 1학년)씨는 선천성 시신경위축 안내견‘미래’와, 유은희(우석대 특수교육학과 3학년) 씨는 안내견‘마리’와 새로운 대학생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삼성화재의 안내견학교는 지난 93년부터 올해까지 104마리의 안내견을 장애인들에게 기증했다. 현재 국내 활동중인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60마리 정도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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