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현대차는 오는 9월께 신설되는 태국의 현대모터타일랜드(HMT)가 현대차로부터 부품을 수입해 NF쏘나타를 조립, 판매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HMT측은 올초 현대차와 CKD(반제품 조립) 기술계약 및 부품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현대차로부터 부품을 받아 BMW를 생산하는 "턴부리 오토모티브"(Thonburi Automotive)사의 라인에서 NF쏘나타를 연 2천대 가량 조립 생산해 태국 현지에서 판매한다.
HMT사는 일본 자동차 판매업체인 쇼지츠사와 태국 현지업체인 아피코사가 합작해 설립하는 업체로, 현대차는 HMT 지분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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