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GM 대우)는 최근 마티즈 광고에서 인기 탤런트 김태희와 함께 출연했던 마티즈 1대를 인터넷 경매에 붙여 낙찰금 전액을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데 쓰기로 했다.
이 회사는 7월 한달 동안 인터넷 오픈 마켓인‘G마켓(www.gmarket.co.kr)’에서‘김태희 마티즈’1대와 김태희가 착용했던 원피스, 드레스, 귀걸이, 조끼 등 의상과 액세서리를 함께 경매에 붙인다. 낙찰금 전액은 GM 대우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선 재단인‘지엠대우 한마음재단’을 통해 김태희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부키로 했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재단으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백혈병, 소아암, 희귀병 등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GM 대우는 ‘김태희 마티즈’ 경매와 더불어 7월 한달 동안‘채널 마티즈(www.channelmatiz.com)’에서‘퀴즈 베스트 마티즈’ 이벤트를 실시,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뮤지컬 ‘싱글즈’ 티켓 400여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마티즈는 1998년 3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1월 국내외 총 20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링카로 굳건히 자리매김을 했다. 또 마티즈는 ▲영국 자동차 공업 연구원(IBCAM)에서 주관한 디자인 설계상 ▲이태리 자동차 콘테스트 전문기관 오토모빌에서 실시한 경차부문 ‘최고의 차’ ▲자동차 전문지 AMS의 유럽 13개국 경차 브랜드 선호도 종합 3위 ▲멕시코와 중국, 인도에서 JD파워 조사 결과 초기품질, 상품성 조사 소형차 부문 만족도 1위 등 국내외에서 각종 상을 휩쓰는 등 국내외에서 명실상부한 경차 지존의 자리를 지켜가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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