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경기도 시흥시에 셀프주유소로는 국내 최대인 1,100여평 규모의 친환경 셀프주유소(대한주유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대한주유소는 GS칼텍스가 주유소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건설한 첨단 미래형 주유소로, 톨게이트 형태로 8대의 셀프주유기가 설치돼 있는 게 특징이다. 주유기 1대 당 4~6개의 주유건이 장착돼 한번에 9대까지 주유가 가능하다. 셀프주유소의 또 다른 특징은 친환경 주유기다. VRS(유증기 회수장치)를 적용해 휘발성 기름냄새를 공기중으로 발산하지 않고 재흡수, 고객이 직접 주유하면서도 휘발유 냄새를 전혀 맡을 수 없다.
GS칼텍스는 이번 미래형 첨단 셀프주유소를 시험운영한 후 고객의 인기 및 시장호응도에 따라 친환경주유기와 고객편의시설을 중심으로 한 대형 셀프주유소를 연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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