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렉서스와 BMW의 재대결

입력 2007년06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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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하는 렉서스, 이에 제동을 걸겠다는 BMW 간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1일 열릴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는 절대강자인 킥스프라임의 렉서스와 모데나 BMW가 라이벌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오전과 오후의 2레이스제로 진행되는 슈퍼레이스에서의 이번 경쟁은 지난 2라운드에서 추돌로 아쉽게 리타이어한 이승진이 BMW 3시리즈를 몰고 새로운 각오로 나선다.

BMW는 핸드캡 웨이트를 가진 렉서스 IS에 비해 한결 가벼운 발걸음이 예상된다. 경기규정에 따라 GT에는 킥스프라임 황진우(33점)와 조항우(39점)가 핸드캡 웨이트를 30kg과 65kg을 갖는 반면 이승진(26점)은 5kg밖에 부담하지 않는다. 따라서 스피드가 살아나고 있는 이승진이 황진우의 10연승 폴포지션과, 킥스프라임의 연승행진에 마침표를 찍게 할 가능성이 높다.

투어링A는 GT 드라이버였던 이재우와, 지난해 투어링A 챔피언으로 R스타즈 소속에서 슬라이더즈로 옮긴 오일기가 GM대우자동차의 라세티를 앞세워 경기에 참가한다. 여기에 에쓰-오일의 지원을 받으며 2라운드 우승을 거머쥔 김중군과 R스타즈의 이세창, 류시원, 안재모도 경쟁을 펼친다. 때문에 투어링A는 현대, 기아, GM대우, 르노삼성 등 국산차메이커들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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