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니 고객들의 축제인 ‘미니 유나이티드 2007’이 지난 주말 네덜란드 잔트포르트 서킷파크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세계 50개국에서 8,000여명이 3,000대의 미니를 타고 모여 장관을 연출했다. 참가자 중에는 러시아 크라스노다르를 출발해 7일동안 4,200km를 달려 온 이도 있다.
‘친구, 페스티벌, 도전’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듀오 시스터 블리스와 막스 재즈가 그들의 히트곡과 능숙한 DJ스킬을 라이브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레이싱경기에서는 네덜란드의 전설적 인물 예룬 블레이케몰런이 참가, 1등으로 결승점을 통과해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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