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 이스즈자동차와 히노(日野)자동차가 디젤 엔진의 배기가스 처리 기술 분야에서 제휴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양사는 배기가스의 유해물질 저감 장치를 공동개발하고 부품 규격도 공동화해 함께 사용키로 했다. 지난해 11월 도요타자동차로부터 5.9%의 지분 출자를 받은 이스즈는 도요타의 자회사인 히노자동차와의 제휴를 통해 유럽과 미국의 디젤 배기가스 규제 강화에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부품 공동 생산.조달 등을 통해 생산비용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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