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라세티 판매강화에 나섰다.
GM대우는 7~8월 2개월간 라세티 신규 구입 및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월드카 라세티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 기간중 라세티를 구입하는 사람에게 에어컨 가격(수동식 64만원, 전자동식 84만원)만큼을 찻값에서 빼준다. 또 출고 후 3년 내에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엘리먼트를 4회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GM대우 재구매자에겐 20만원의 추가 할인혜택을 준다.
회사측은 홈페이지(www.gmdaewoo.co.kr)에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펼친다. 7~8월 라세티 구입자 중 홈페이지 내 이벤트 참가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350쌍씩 총 700쌍을 선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뮤지컬 공연에 초청할 계획이다.
GM대우 관계자는 "라세티 판매 150만대 돌파를 기념해 만든 판촉행사"라며 "소비자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