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자동차 내달 미국서 경매

입력 2007년07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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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비치<美 캘리포니아 州> UPI=연합뉴스) 작동 가능한 자동차 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가 다음달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경매된다고 미국 CNN이 30일 보도했다.

이번에 경매에 나오는 자동차는 1884년에 프랑스에서 제작된 것으로 드 디옹 부통 트레파르도(별명 라 마르키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경매가는 150만달러~2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차는 회사의 창업자 중 하나였던 프랑스 드 디옹 백작을 위해 제작된 것이며 그 이후 두 명의 주인을 거쳤다. 라 마르키스는 석탄, 나무, 종이를 태울 수 있는 증기기관 자동차이고 쇠로 만든 철체에 생고무를 결합한 타이어로 돼 있으며 시간당 38마일(약 시속61㎞)의 속력을 자랑한다. 현재 증기기관차가 일부 운행되기는 하지만 증기를 동력으로 한 자동차로는 라 마르키스가 가장 오래됐다고 CNN은 전했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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