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폭스바겐이 폭스 모델에 맞는 사이클 운반용 리어 캐리어를 최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폭스바겐 폭스를 위한 파츠로, 2대의 자전거를 뒷쪽에 매달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는 폭스와 같은 소형차로도 레저와 여행을 충분하게 즐길 수 있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 스틸로 무게는 15.5kg 정도다. 해치백 스타일인 차체 밑부분에 캐리어 시스템을 달아 자전거를 떼어내지 않고도 쉽게 여닫기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장착 시에는 록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이 곳에 적용할 수 있는 자전거는 2대, 무게는 35kg까지다. 안전을 위해 캐리어에 리어 램프와 함께 번호판을 달 수 있다.
한편, 이번에 개발한 투 사이클 캐리어 제품이 적용된 폭스는 1,000cc급 소형차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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