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00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친선경기 개최

입력 2007년07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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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오세철)가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축구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을 초청하는 친선 경기에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



"금호타이어컵 200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로 명명된 이번 경기는 오는 20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영국의 명문 축구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현재 국내 프로축구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FC 서울 팀과의 대결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오세철 금호타이어 대표와 데이빗 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 투어에 대한 공식 발표도 가졌다.



금호타이어는 강력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 투어 경기를 후원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모터스포츠 마케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특히 이 회사 오세철 사장은 “본 경기를 통해서 축구를 사랑하는 유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키워가기를 바라며, 국내 축구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 구장에 배너광고로 PR 활동을 해 오는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해서도 축구전문가들은 이번 초청 경기를 계기로 2002년 한일월드컵을 통해 보여준 축구에 대한 뜨거운 함성과 열기가 다시 한 번 불을 지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의 스포츠 마케팅에 대해 관심을 고조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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