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자동차경매장 개장

입력 2007년07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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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 북구 진장동 진장유통단지안에 울산자동차경매장이 문을 연다.

울산자동차경매장(대표 우대곤)은 하루 300대의 자동차를 경매할 수 있는 대규모 자동차 경매장을 3일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이어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여는 이 자동차경매장은 울산은 물론 영남지역 중고 자동차 시장의 유통 체계를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중고 자동차 매매시장이 중고차 매매상사 주도로 형성됐으나 자동차 경매장의 등장으로 유통 마진이 거의 제거되면서 중고차 매매 가격을 크게 끌어 내리고 시장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자동차경매장은 건설교통부가 승인한 한국자동차평가회의 차량 성능평가서 게시를 의무화하도록 해 소비자들이 차량을 믿고 구입할 수 있다.

이 경매장은 하루 300대의 경매 자동차 전용 주차장과 전자경매시설을 갖추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자세한 문의는 (☎(052)707- 7070)이나 인터넷 홈페이지 www.usaa.kr를 참조하면 된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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