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중고차시장, 중고차 가장 많이 팔아

입력 2007년07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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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서울 율현동 강남중고차시장에서 판매된 중고차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매매업체별 평균 판매대수가 가장 많은 곳은 한성시장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올 1~5월 서울자동차매매사업조합 산하 중고차시장별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서울조합은 국내에서 가장 큰 중고차단체로 조합 판매 1위는 전국 1위와 마찬가지다. 이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서울조합 산하 시장에서 판매된 중고차는 모두 합쳐 4만3,957대, 월 평균 판매대수는 8,791대로 나왔다. 매매업체별 월 평균 판매대수는 47대였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강남시장 매매업체들은 올 2월만 제외하고는 매월 2,000대가 넘는 중고차를 판매했다. 총 판매대수는 1만943대, 매매상사당 월 평균 판매대수는 64대였다.



그 다음으로 한성시장은 총 8,175대, 월 평균 1,635대를 팔았다. 그러나 매매상사당 월 평균 판매대수는 67대로 강남시장보다 많았다. 서부시장은 총 6,057대, 월 평균 1,211대, 상사 평균 33대로 그 뒤를 이었다.



시장에 소속돼 있지는 않지만 개별 매매업체들도 좋은 판매 실적을 거둬들였다. 개별업체들이 판매한 중고차는 총 6,808대로 서부시장보다 많았다. 개별 업체들의 월 평균 판매대수는 47대로 서울조합 평균과 같았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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