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출산장려 공익마케팅으로 사회공헌

입력 2007년07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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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영유아 놀이교육 기관 짐보리와 공동으로 출산장려 공익마케팅을 펼친다. 회사측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저출산 문제를 해결키 위해 이 같은 사회공헌 마케팅을 펼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와 짐보리는 우선 "사랑나눔 행복이벤트"를 실시한다. 7월부터 12월까지 차를 구입한 고객의 아이가 짐보리 영유아 프로그램 등록시 1학기(3개월) 수업료(약 30만원)의 50%를 할인해 준다. 또한 7월부터 9월 기준 짐보리 회원 직계가족이 9월말까지 현대의 승용 및 RV 전차종을 구매시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는 이에 앞서 지난 4월부터 신생아 출산 고객을 대상으로 첫 아기 출산한 고객이 차를 구매할 경우 판매가격의 10만원, 둘째와 셋째 아기 출산 고객에게는 각각 30만원과 50만원의 출산 축하금을 지원하는 "사랑나눔 행복 이벤트"를 통해 총 3,044명이 할인혜택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는 7월 한달 동안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내수 시장 활성화에도 주력키로 했다. 특히 체험마케팅의 일환으로 7,8월 두달 간 신개념 유럽형 해치백 i30 외 그랜저, 쏘나타, 베라크루즈, 그랜드 스타렉스 등을 추첨을 통해 주말에 무료 렌탈해 준다. 또한 연식이 5년 이상 경과한 차를 보유한 사람이 7월에 차를 출고하면 "안전운전 기원 대차 구입비용"으로 10만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에쿠스, 베라크루즈, 그랜저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온라인 골프 부킹 서비스도 실시하는 등 오피니언 리더 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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