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차 부품업체들 아우디 납품 추진

입력 2007년07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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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추왕훈 기자 = 한국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6개사가 4일 독일 잉골슈타트 아우디 본사에서 개최되는 "아우디 부품협력기업의 날" 전시회에 초청됨으로써 아우디 납품업체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코트라가 3일 밝혔다.

코트라는 아우디의 1차 공급업체로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아우디 본사 구매팀을 꾸준히 접촉하며 한국산 자동차 부품의 우수성을 홍보해왔으며 그 결과 아우디와 "부품협력기업의 날" 공동 주최사인 바이에른 이노바티브가 사전 협의를 통해 선별, 추천된 국내부품기업 25개사를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6개 한국기업을 이번 행사에 초청했다고 설명했다.

부품 직수출을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국기업은 세라믹 브레이크 디스크제조사 (주)데크, 와이어하니스 전문메이커 태성전장, 오일펌프 제조기업 현담, 일진글로벌, 조인플랙스, 성진포머 등 6개사다.

아우디는 매년 7월 신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첨단 소재 등이 돋보이는 자동차부품기업을 본사로 초청해 전시상담 및 포럼을 겸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cwhy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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